<8뉴스>
지난 5일 타계한 소설가 박경리 씨의 영결식이 8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소설가 박완서 씨의 조사와 유인촌 문화부장관의 추도사 낭독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문인, 각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고인의 고향인 경남 통영시에 도착해 하룻밤을 지낸 뒤 9일 통영 미륵산 기슭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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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타계한 소설가 박경리 씨의 영결식이 8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소설가 박완서 씨의 조사와 유인촌 문화부장관의 추도사 낭독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문인, 각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고인의 고향인 경남 통영시에 도착해 하룻밤을 지낸 뒤 9일 통영 미륵산 기슭에 안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