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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숭례문 부재, 경복궁 보관소로 옮겨

숭례문 복구작업을 진행중인 문화재청은 불에 탄 부재들을 수습해 8일 경복궁 보관소로 옮겼습니다.

수습된 부재는 누각 2층의 보와 서까래 등 모두 3천여 점으로 문화재청은 이들 부재에 각각 전자기록표를 붙여 연구, 관리합니다.

문화재청은 이달 말까지 수습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부터 복구추진단을 결성해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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