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에서 결정됐던 신도시 건설사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높았던 송파 신도시 계획은 아직 밑그림도 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 의견을 늦게 제출했다고 하고, 서울시는 임대주택 비율을 놓고 자치단체인 송파구와 합의를 못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 당초 예정은 지난해 9월이었죠. 다음달 정도 개발게획을 준비하고 있어요.]
동탄 2 신도시 개발계획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입주가 끝난 동탄 1 신도시를 연결하는 지하도로 개발이 늦어진다는게 이유입니다.
김포 한강 신도시 분양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이 지역에서 7천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로는 1천5백 가구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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