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에 경찰이 급습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코카인 등의 금지 약물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서입니다.
동아리 숙소 등을 급습한 결과 많은 양의 금지약물이 발견됐습니다. 코카인인 2kg, 마약류인 엑스터시는 350정이 압수됐습니다. 이 외에도 상당수의 마리화나, 향 정신성 약품류 등과 총기류도 발견됐습니다. 모두 합해 6만달러에 상당한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6개 동아리 숙소에 대해 폐쇄명령을 내리고 일부 학생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금지약물을 판매한 수익금 가운데 일부가 동아리 운영에 사용되는 등, 대학 동아리 차원에서 불법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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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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