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우정국은 이 달부터 시작해 올림픽 기간에 액체소포 배달을 전국적으로 금지했다.
신화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우정국은 향수, 샴푸, 화장품, 액체 의약품 등 액체로 된 화학제품 일체에 대해 배달을 금지하며 100%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 다.
중국 민항총국도 지난달 중순부터 국내선에서 액체 제품을 휴대하고 탑승하는 것을 금지했다.
베이징(北京) 우정국은 이에 앞서 7일 올림픽 현장으로 우송되는 소포에 대한 검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베이징, 텐진(天津), 칭다오(靑島), 상하이(上海), 친황다오(秦皇島)에 대해서는 화학제품이나 분말제품은 어떤 종류이든 우편배달이 전면 금지된다.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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