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국회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개방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사회적 논란이 컸던만큼 광우병 위험성과 재협상 등을 둘러 싼 여야간의 치열한 공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통합민주당 의원의 거침없는 호통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조 의원은 조목조목 자료를 짚어가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지적하고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미국에서도 먹고 있냐?"며 협상 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경태 의원의 호통에 쩔쩔 매는 정부 관료들의 모습은 벌써부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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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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