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1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원감시단'은 7일 오전 수원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쇠고기 수입협상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개질의서를 7일 안에 한나라당 남경필, 통합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 당선자 등 수원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한미 쇠고기 협상을 전면 무효 선언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매일 저녁 7시 수원역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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