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예비선거 2연전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게 압승을 거두며 대의원 격차를 더욱 더 벌였습니다.
오바마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58%의 지지를 얻어, 42% 득표에 그친 힐러리를 16%포인트라는 큰 차이로 이겼습니다.
힐러리는 인디애나에서 51%의 지지를 얻어, 49%의 지지를 얻은 오바마에게 가까스로 승리했습니다.
힐러리는 2연전의 결과는 이미 예상됐던 것이라며 남은 6개 지역 프라이머리에서 끝까지 경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CNN은 현재까지 오바마가 모두 천820명의 대의원을 확보했고, 힐러리는 오바마보다 148명 적은 천672명의 대의원을 얻었다고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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