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7일 192개 섬에 경제활성화와 주민생활환경 개선비 3천243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도서종합개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낙후된 섬 지역에 생활.생산 기반, 문화·복지기반시설을 조성해 도서주민의 소득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1988년부터 10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해왔습니다.
행안부는 "1, 2차 10개년 계획은 인프라 구축에 무게를 둔 반면 이번 3차 계획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도서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실질적 소득향상에 목표를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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