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지난 일주일 동안 23포인트 1.29% 올랐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으로 보면 무려 121포인트 7.13%나 상승했습니다.
월간 상승률로는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입니다.
미국발 신용위기의 진정에 따른 안도랠리와 1/4분기 기업들의 실적랠리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정우열/하이리치 애널리스트 : 미국이 금융위기 이전으로 어떤 회복세가 완연하게 들어왔다는 점, 그 다음에 기업의 실적이 증시의 상승의 토대를 마련할 정도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어우러지면서 투자 심리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졌고요.]
때문에 이번 주에도 국내 증시는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증시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이후 국제유가와 달러화 가치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증시를 이끌면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크게 안정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오늘(6일)부터 개별 주식 선물시장이 개장되는 것도 지수 상승 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수 상승의 선봉은 그동안 상승장을 이끌었던 자동차와 IT 업종 등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우열/하이리치 애널리스트 : 역시 주도주라는 것은 계속 강조해 드린대로 IT, 자동차, 금융주 쪽에서도 은행주 쪽, 이런 종목군들, 그 다음에 건설 업종들, 이런 업황개선이라든지 신정부 정책 수혜주 이런 종목군들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중국증시가 3천선을 바닥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중국 관련주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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