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간광우병 등 크로이츠펠트-야콥병 감시망 대폭 강화"

인간 광우병을 포함한 크로이츠펠트-야콥병에 대해 보건당국이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 감시와 진단시스템, 연구 시설 등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고 감염되는 인간 광우병은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변종으로 알려졌지만, 이 병을 진단, 확진할 수 있는 곳은 국내에 1곳밖에 없습니다.

복지부는 우선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진단시설을 확충하고, 연구지원을 확대해 이 병에 대해 조속히 실체 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알츠하이머병과 증상이 비슷하고, 외과 수술기구를 통해 전염된 사례도 있어 진단과 검사가 쉽지 않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