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41분께 여천 NCC 공장과 한화석유 화학 여수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이 밖에 대림산업 등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공장 여러 곳도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공장의 가동이 중단된 원인은 공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 NCC와 한화석유화학 관계자는 "가동 중단으로 인한 막대한 손해가 예상된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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