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방 혁신도시 추진문제와 관련해 중앙집권적으로 일률적으로 만드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혁신도시 계획을 재검토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16개 시·도지사 국정보고회를 갖고 혁신도시 추진방향에 대해 각 시·도지사가 어떻게 수정보완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지방의 특성에 맞는 기관 유치 노력을 강조하고 정치논리에 따른 접근을 배제할 뜻을 분명히 했다고 이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2일 회의에서 영남권 시·도지사들은 치수와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 운하의 조기 추진의 강력히 요청하면서 이달 안으로 영남권 5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운하 조기추진을 정식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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