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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권진규 아틀리에' 복원…오늘 개소식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고 권진규 선생의 생전 작업실을 복원한 권진규 아틀리에가 1일 개소식을 갖고 보전과 활용방안에 대한 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문화재청 등록 근대문화재 제 134호인 권진규 아틀리에는 지난 2006년 권 선생의 여동생 경숙 씨가 내셔널 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했고, 1년 여에 걸친 보수 공사를 통해  조각가들의 작업실과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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