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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어 부산도 AI 의심신고…감염여부 조사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0일 부산 기장군 전 모씨 집에서 기르던 토종닭 13마리 가운데 4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AI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과 대구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 집 역시 지난달 25일 인근 재래시장에서 판매상으로부터 닭 4마리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신고 또는 발견된 AI 의심 사례는 모두 56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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