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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복지 "담뱃값 추가 인상 당분간 없어"

당분간 담뱃값이 오르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성이 복지부 장관은 담뱃값에 포함된 건강부담금으로 조성되는 건강 증진 기금을 늘리기 위해 담뱃값 인상이 필요하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담뱃값 인상에 앞서 이미 걷힌 건강부담금을 제대로 쓰는 것이 먼저라면서 담뱃값 인상을 당분간 추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지난해 담뱃값의 건강부담금으로 조성된 건강증진기금은 약 1조 5천 5백억 원으로, 건강보험 재정 지원,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 금연 정책과 관련 연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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