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상품을 창구 대신 인터넷에서 가입하면 수수료가 얼마나 절약될까?
'대신운용'의 경우 해외 주식형펀드의 할인율이 무려 79%나 됩니다.
하지만 '슈로더운용'은 단 2%만 할인해줍니다.
판매수수료가 30배 이상 차이나는 겁니다.
국내 주식형펀드도 마찬가지.
'플러스운용'은 87%나 할인해주는 반면, '알리안츠운용'은 10%만 할인해줍니다.
또 같은 운용사의 펀드도 수수료가 제각각입니다.
삼성투신운용에서 운용하는 '삼성금융강국코리아'와 '삼성중소형포커스' 펀드는 판매수수료가 각각 0.21%와 1.6%입니다.
무려 8배나 차이가 나는데 이는 판매사가 온라인전용회사냐 아니냐에 따른 것입니다.
'온라인 전문 증권사'가 일반 증권사의 온라인 펀드몰보다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운용사는 오프라인 창구를 가지고 있는 판매사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어 온라인 상품의 할인율을 크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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