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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2기 신도시 본격 분양 나선다

판교신도시에서는 오는 9월 1천 2백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대우건설은 동판교에서 9백여 가구를 분양하는데요.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500만 원선으로 예상됩니다.

성남지역 거주자에게 전체 물량의 30%가 우선 공급됩니다.

[박원갑/스피드뱅크 소장 : 서울 강남이나 분당, 수원 일대에 직장이 있는 분들이 청약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다만 경쟁률이 꽤 높을 것 같은데요. 적어도 65점에서 70점 정도는 돼야 안정권에 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다음달 첫 분양 물량이 나옵니다.

우남건설이 1천 2백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인데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900만 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하반기 3천여 가구가 추가로 분양됩니다.

서울과 가까운 것은 물론 국내 최고의 생태 환경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판교 이후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광교신도시에서도 오는 10월 첫 분양 물량이 나옵니다.

울트라건설이 1천 1백여 가구를 분양하는데요.

분양가는 3.3 제곱미터당 중·대형은 1,100만 원 안팎, 중·소형은 950만 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문섭/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 판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물량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향후 가격 상승도 예상되기 때문에 그동안 신도시 분양물량을 기다리셨던 실수요자분들은 적극적으로 청약해 볼만 합니다.]

이들 신도시 모두가 입지와 단지규모,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돼 청약 가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따라서 인기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본인의 청약 가점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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