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와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후에 대한 책임도 자식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퇴자협회에서 설문 조사에 따르면 60-70대 장노년층의 79%가 자녀로부터의 부양을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노후준비가 부족할 경우에도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응답이 74%로 가장 많았고, 만성 질환으로 생활이 불편해지더라도 자식이 아닌 요양원을 찾겠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 55%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20대의 경우도 노후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84%나 차지했는데요.
이 같은 설문 결과는 과거와는 달리 부모의 노후 부양이 더 이상 자녀의 몫이 아니라는 쪽으로 사회적, 개인적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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