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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가득한 정선의 시골장터

서울에서 철길로 5시간이 걸리는 강원도 정선에는 정겨운 시골장터가 있습니다.

인적드문 산골이지만 장이 서는 날이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봄나물을 찾아 먼길을 마다 않는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저마다 한 보따리씩 푸릇푸릇 봄을 담아갑니다.

실랑이도 있고, 에누리도 있어 시골장터는 더 정겹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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