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한겨레 신문의 하니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이라크 주둔 영국 군을 만나 사랑한 이라크 여대생이 아버지에게 살해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어가 유창한 이 이라크 여성은 구호품을 나눠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다가 영국군과 가까워 졌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을 안 여대생 아버지는 딸을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뒤 거리에 시신을 버렸고 삼촌들은 가문에 수치를 줬다며 시신에 침을 뱉었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는 경찰에 체포 됐지만 '명예살인'이라는 이유로 두시간 만에 풀려났다고 합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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