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와 새만금·군산, 대구·경북 등 3곳이 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25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2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서 이들 3곳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황해 경제자유구역은 경기도 평택과 충남 당진 일원의 55.05㎢ 지역으로,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환황해권 국제협력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은 미래형 신산업과 관광·레저허브 구축을,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은 교육과 의료, 패션 등 서비스분야와 지식기반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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