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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곡물값 일제히 하락…투기자본 이탈

식량 위기 속에 급등해온 곡물가격이 24일 원자재 시장이 주춤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콩은 25.5센트 내려 부셸당 13.4875달러에 거래됐고, 옥수수는 11.05센트, 밀은 8.12센트 하락했습니다.

쌀도 약세로 돌아서 7월 인도분이 100파운드 당 24.3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티그룹 곡물시장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금과 원유 값이 주춤하는 여파가  곡물시장에 도미노 효과를 내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곡물시장에 몰렸던 투기 자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것도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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