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어요.]
[기부라고 할 건 없고 2천 원 씩 내는 거, 그런거 해요.]
최근 기부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나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 이후 석달동안 서울에서만 207억 원의 성금을 모금했는데요.
1년전에 비해 22%가 증가한 액수입니다.
[가재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 유산 전체를 기부하시는 할머니도 계시고 어린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돼지저금통을 들고와서 깨서 헌금함에 넣는 어린이들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현영 씨는 독거노인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는데요.
'행복 나누미' 1호로 선정되고 서울시장상을 받았습니다.
[현영/방송인 : 하면할수록 보람을 느껴서, 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한테 나눔 교육을 해서 그 아이들이 커서 또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랑의 열매는 익명의 기부와 5천 원 미만의 소액 기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내게는 작은 돈이지만 모이면 큰 사랑의 힘이 될 수 있는 소액기부.
작은 정성의 힘이 올해도 계속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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