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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식량위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형 유통 업체들이 고객의 쌀 구매량을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샘스클럽과 코스트코 일부 점포가 24일부터 쌀과 밀가루를 한사람에 36 킬로그램까지만 살수 있도록 했는데요.
최근 미국에서도 쌀과 밀가루의 판매가 급증했고 일부 매장에서는 재고가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에선 아직 쌀 공급 부족은 빚어지지 않고 있지만 사재기를 사전에 막기 위해 제한 조치가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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