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드림랜드 일대에 들어서는 강북 대형공원이 내년 10월에 1차 개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강북 대형공원 국제공모에서 10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작품 가운데 한국과 미국 조경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개방'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개방이라는 주제에 맞게 강북 대형공원내 시설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녹지와 문화시설을 갖춘 열린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공원 부지 90만 제곱미터 가운데 드림랜드 부지 등 66만 제곱미터에 대한 1단계 공사를 오는 10월에 착공해 내년 10월에 개방할 예정이고, 나머지 24만 제곱미터는 2013년까지 공원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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