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해외 유명 상표의 가짜 귀금속을 만든 혐의로 업체대표 44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45살 정 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서울 상계동 공장에서 지난해 12월 부터 최근까지 불가리와 까르띠에 등 해외 유명 상표를 본 딴 금반지와 귀걸이 11억 원 어치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업체는 지난 2002년 정부로부터 우수수출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포장 등 대통령 표창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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