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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6% "'가족의 달 5월' 위한 지출 늘리겠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1천76명을 대상으로 '5월에 가족을 위한 지출을 얼마 예상하는가'라고 질문해 얻은 응답을 토대로 평균 예상비용을 집계한 결과 26만3천원이었다고 24일 밝혔다.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24.9%)이 가장 많았고,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23.4%), '10만원 미만'(19.7%), '30만원 이상~40만원 미만'(12.1%)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 56.4%는 '지출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지난해 쓴 돈은 평균 2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가족을 위해 쓰겠다는 곳으로(복수응답) 선물(52.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외식 비용(49.6%), 용돈(35.2%), 여행·휴가비용(16.9%)으로 쓰겠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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