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초등학교 가운데 15.6%가 다음달 초 나흘 이상의 단기 방학을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5월1일부터 13일 사이에 공휴일을 포함해 나흘 이상 단기 방학을 실시하는 초등학교는 572개 학교 중 89곳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4,5일 연휴를 전후해 이틀 이상 자율휴업일을 정한 학교가 68곳이고, 휴무 토요일과 일요일,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3일간의 연휴 전후에 하루 이상 자율휴업일을 정한 학교가 21곳입니다.
시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과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 계층을 위한 중식 지원 방안 마련 등 '나홀로 학생' 보호 대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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