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은행권이 발행된 이후 위조지폐 발견 장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에 발견된 위폐는 3천890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줄었습니다.
만원권 위폐는 천3백 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천원권 위폐는 86장으로 45% 감소했습니다.
다만 5천원권 위폐는 2천493장 발견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위폐는 대부분 옛 은행권으로, 새 은행권 위폐는 396장에 그쳤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위조방지 기능이 강화된 새 은행권 발행 이후 위폐 발견 장수가 계속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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