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국들의 서비스수지를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의 적자 규모가 2년 연속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재작년 189억 6천만 달러에서 지난해 205만8천만 달러로 확대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적자 규모는 세계 주요국 가운데 450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독일과 215억 3천만 달러의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것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대규모 서비스수지 적자 개선을 위해 의료, 관광 등 서비스산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담은 종합대책을 오는 28일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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