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언제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조금 더 완벽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뇌의 움직임을 보면 언제 실수할 지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노르웨이를 비롯한 연구팀은 뇌의 움직임을 관찰했습니다.
단조로운 일을 할 때 뇌는 휴식 모드로 전환하는데요.
휴식 상태로 들어간 뇌를 MRI로 관찰한 결과 언제 실수를 할 지 예측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휴식상태의 뇌의 부위로 피가 흘러들어가면 집중이 잘 되지 않거나 뇌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이런 상태는 실수를 저지르기 30초 전에 시작되기 때문에 뇌가 사람들에게 실수를 미리 예고해 주는 일종의 '조기 경보 시스템' 역할을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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