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펼쳐지는 아이들과 요정의 한판 대결.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도울 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이 담긴 연극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전국 92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나눔 연극'을 하는데요.
[박흥철/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협력팀 팀장 : 서울, 경기 뿐 아니라 강원도 지역의 폐광지역에 똑같이 공연이 준비됩니다. 그래서 농촌 지역에 있는 아이들도 잘 준비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어려서부터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연극을 통해 아이들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 속에서 나눔 실천을 약속합니다.
[고원진/녹번초등학교 6학년 : 친구들끼리 도와주고 준비물도 안 가지고 오면 나눠줘야겠다는 걸 알았어요.]
[김하랑/녹번초등학교 6학년 :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거예요.]
나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기업의 교육 지원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와 소년한국일보, 알리안츠생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눔 교육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나눔을 주제로 한 퀴즈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학생들은 나눔과 더욱 친숙해졌는데요.
[김건주/동일초등학교 6학년 : 나보다 먼저 그 상대방을 위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눔의 시작.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나눔의 작은 씨앗이 행복을 주는 나무로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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