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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컴퓨터 자료 유출됐었다…해킹 추정"

<8뉴스>

청와대는 NSC에 근무하던 한 직원의 컴퓨터가 지난 2월 웜 바이러스에 감염돼 재난, 기상, 사건사고, 안보 등과 관련된 동향 자료들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외부 이메일을 통해 웜바이러스가 들어왔으며 해킹 경력이 있는 제3국을 경유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유출된 자료들은 공개해도 큰 문제가 없는 보안 등급 이하 자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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