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쇄신안에 대해서 재계는 충격과 당혹을 금치 못한 반면에 시민단체 등은 미흡한 조치라고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공식논평을 통해 국민의 정서를 고려한 고뇌의 결단이라면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민으로부터 더 큰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 전반에 아직도 남아있는 잘못된 관행과 의식을 바로잡는 중요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경제개혁연대와 참여연대 등은 경영진이 퇴진한다고 하지만 경영권 승계와 출자구조 개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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