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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전자여권 지문 정보, 인권침해 소지"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오는 8월부터 새로 도입되는 전자여권에 지문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석회의는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전자여권제도와 전자여행 허가제도 등은 전과기록과 같은 개인의 신상정보를 침해할 소지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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