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예고해드린데로 삼성그룹이 특검후 쇄신안 발표를 이제 곧 시작합니다. 현장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임상범 기자. (네, 삼성그룹 본관에 나와있습니다.) 발표가 시작됐나요?
<기자>
네, 아직 발표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11시인데요.
삼성그룹 본관 국제회의장은 쇄신안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외 취재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들도 모두 나와 있습니다.
발표는 이건희 회장이 5분 정도 입장발표를 한 뒤, 이학수 전략기획실장이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쇄신안에는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에 대한 처리방안과 전략기획실 등 그룹 조직 재편 문제, 그리고 이에 따른 인사 개편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비자금 조성과 로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난 전략기획실이 부분 재편될 지 아니면 아예 폐지되고 새로운 조직으로 대체될 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서 전략기획실 핵심 수뇌부의 퇴진 폭이 어느 정도 될지가 상당한 관심거리인데요.
새 인사안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로의 경영권 승계의 밑그림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보입니다만 이건희 회장이 2선 후퇴할 수 있을 지, 이런 입장을 밝힐 지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이에 앞서 삼성그룹 측은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긴급사장된 회의를 소집하고 구체적인 쇄신안 내용에 대해서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다 됐습니다만 아직 이건희 회장이 연단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막판까지 쇄신안의 내용에 대해서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연단에 들어오는 즉시 생중계로 발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쇄신안에 담길 주요 내용을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 쇄신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에 대한 처리방안과 전략기획실 등 그룹 조직 재편 문제, 그리고 이에 따른 인사 개편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의 차명계좌와 주식을 관리하고 비자금 조성과 로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난 전략기획실이 이번 기회에 부분 재편될 지, 아니면 아예 전략기획실을 폐지하고 이것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이 등장할 수 있을 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략기획실의 핵심 수뇌부의 퇴진 폭이 어느 정도 될 지, 그렇다면 새롭게 기용될 경영진은 누구일 지 그 면모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인사안을 통해서 삼성의 후계자로 예정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로의 경영권 승계의 밑그림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이건희 회장이 2선 후퇴 입장을 밝힐지도 큰 관심사인데요.
삼성그룹 측은 경영권 공백에 따른 혼란과 쇄신안에 대한 추진력 등을 감안해서 이건희 회장의 2선 후퇴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삼성 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쇄신안을 최종 조율했는데요.
아직까지 이건희 회장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 쇄신안의 최종 내용에 대해서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지금 연단 주변으로는 삼성그룹의 주요 사장단과 임직원들이 자리를 빼곡히 채우고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국내외 취재진들이 삼성 쇄신안의 내용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인데요.
잠시후 이건희 회장이 연단에 올라와서 구체적인 내용을 5분정도 읽고 그룹의 2인자라고 할 수 있는 이학수 그룹 전략기획실장이 약 15분 정도 보충 설명을 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기자들의 일문일답이 예정돼있는데요.
삼성그룹 측은 일문일답 부분에 대해서는 생중계를 하지 않도록 그렇게 양해를 구한 상태입니다.
혹시 일문일답 중에 나올 수 있는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서 경계를 하고 있는 그런 이유일텐데요.
오늘 쇄신안에 담길 주요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 쇄신안에는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에 대한 처리방안과 전략기획실 등 그룹 조직 재편 문제, 그리고 이에 따른 인사 개편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장의 차명계좌와 주식을 관리하고 비자금 조성과 로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난 전략기획실이 부분 재편될 지, 아니면 아예 폐지하고 새로운 조직으로 대체될 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어 전략기획실의 핵심 수뇌부의 퇴진 폭이 어느 정도 될지, 그렇다면 새롭게 기용될 경영진의 면모도 어떨지, 이 역시 큰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새 인사안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그룹 후계자로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로의 경영권 승계의 밑그림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발표가 곧 임박할 것 같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연단에 등장해서 발표문을 약 5분정도 읽고 그리고 나서 이학수 전략기획 실장이 약 15분 정도 보충 설명을 하게 됩니다.
이건희 회장의 모습이 아직은 연단에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건희 회장이 곧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희 회장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곧바로 걸어서 연단 앞에 설 예정입니다.
여기서 이건희 회장의 삼성그룹 쇄신안 발표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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