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페르시아, 고대부터 동서양이 맞닿아 섞여왔고, 지금도 문명의 충돌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이 페르시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립니다.
유병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기원전 5세기, 중앙아시아를 평정하며 세계 최초로 제국을 건설한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최전성기의 다리우스 1세는 정복 활동을 묘사한 각종 부조와 건축물, 황금 세공품들을 남겼습니다.
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 당한 뒤 페르시아 문화는 고대 오리엔탈 문화와 그리스 문화가 서로 영향을 받아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웁니다.
[최광식/국립중앙박물관장 : 페르시아 문화는 실크로드를 통해서 신라에 영향을 미쳐서 금속공예술, 유리, 토기 이와 같은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황금 제국, 페르시아의 유물들이 최초로 국내에 공개됩니다.
[모하메드 메란디쉬/아란 국립박물관장 : 페르시아 유물은 동양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특히 인류의 삶이 여실히 반영돼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맞닿은 곳, 아직도 문명의 충돌이 끊이지 않는 페르시아의 역사를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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