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18대 총선 당선자 63명을 선거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건된 당선자 가운데는 거짓말사범이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사범이 12명, 불법선전사범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입건된 전체 총선사범은 천 30명으로 금품사범이 2백59명, 거짓말사범 2백1명, 불법선전사범이 백4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7대 총선 당시 같은기간과 비교했을 때 전체 입건자 수는 2천4백여명에서 절반 이상 줄었고, 고소·고발로 인한 입건자 비율은 42%에서 60%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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