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터널 안을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오른쪽 벽을 들이받더니 4차로에서 1차로까지 튕겨져 나갑니다.
2분이 채 지나지 않아 사고 차량 뒤에서 오던 차량들이 2중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현장 출동 경찰관 : 시거잭을 작동하려다가 그 찰나에 속도가 100km 정도 나오니까요. 그 순간에…. 귀에 차는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는데 미처 발견하지 못해서 뒤에서 추돌(했습니다.)]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고, 주변 교통은 1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35살 장 모 씨는 매달 정부로부터 받는 생계 보조금 80만 원을 올려 달라고 민원을 냈지만 거부당하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자 3명이 금고를 차량에 실은 뒤 후진으로 골목길을 빠져 나갑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손님을 가장해 한 회사에 들어가 숨어 있다가 직원들이 퇴직한 뒤 7천여만 원이 든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이 씨의 턱 밑에 점이 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이 씨를 7개월만에 검거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3시쯤 서울 용두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승강기가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안에는 승객 17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5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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