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3천 곳의 주택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4천 5백 면을 조성하는 2008년도 그린파킹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한 가구당 1대에 6백만 원, 2대는 7백 5십만 원을 지원하고 이후 추가할 때마다 백만 원 씩 지원해 최대 천 5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린파킹 사업은 지난 2004년 시작됐으며, 1천 8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만 3천여 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2만 4천대의 주차장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서울시는 주택 밀집지역에서는 주차난이 여전하다며, 다양한 주차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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