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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채성 자금 급증"

최근 대기업들의 부채성 자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인수합병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대출 등을 늘린데 따른 것으로,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 둔화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 노형식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1분기 대기업의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은 급증한 반면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은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의 대기업 대출 규모는 올 1분기 43조2천억원으로 작년말 대비 21% 증가했지만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발행은 작년 같은기간 대비 91%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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