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달 말부터 안양천을 비롯한 한강 지천 둔치에 자생하는 봄나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허용기준보다 많은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양천 2곳에서 자라는 쑥에서는 카드뮴이 일반 채소류 허용기준보다 많은 0.258㎎/㎏까지 검출됐습니다.
카드뮴은 단백뇨와 골다공증, 전립선암, 폐암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국내 일반 채소류의 허용기준은 배추, 시금치, 쌀이 0.2㎎/㎏, 무는 0.1㎎/㎏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거주지 근처 한강 지천 둑에서 봄나물을 채취해 먹는 경우가 많다며 섭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