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유학중인 한국인 10대 소녀들이 남자 친구를 놓고 경쟁관계에 있던 다른 소녀를 감금한 뒤 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현지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선데이 스타 타임스는 15세에서 17세 사이 한국인 소녀 6명이 연적 관계에 있던 16세 소녀를 1시간 이상 감금해 놓고 폭행한 혐의로 지난 주 청소년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들이 대부분 상위권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인 소녀들로 뉴질랜드 유학생활에 적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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