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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덥다…다음 주 중반쯤 비 소식

<8뉴스>

많이 더우셨죠?

며칠째 계속된 때이른 더위가 오늘(19일)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서울은 28도, 동두천은 30.3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절기상 곡우인 내일도 볕이 강한 가운데 기온도 25도를 크게 웃돌면서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이렇게 낮 기온이 크게 치솟을 수록 일교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이 때이른 더위는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 입니다.

오늘도 구름 한점 없이 쾌청한 하늘이었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맑은 구역이 영향을 받겠는데요,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함께 보시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강원 지방 역시 맑겠습니다.

영동쪽의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면서 저온 현상은 주춤하겠고요.

충청 지방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후엔 오늘처럼 덥겠습니다.

영남 입니다.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호남 지방도 쾌청한 가운데 2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와 함께 기온은 제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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