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봄이 밀려나버렸습니다
벌써 사흘째 초여름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18일)은 동두천의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29.3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고기압권에 있기 때문에 햇볕이 무척 쨍쨍한 상태이고요.
또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한 푄현상이 더해진 것이 원인인데요.
주말에도 이런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주말 내내 햇볕이 쨍쨍하고, 기온이 더 올라가겠습니다
초여름같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서 나들이 하기에는 최고 아닐까 싶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경기는 화창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6도, 수원과 철원 27도로 예상됩니다.
강원도 역시 맑겠습니다.
내륙의 일교차는 무려 2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충청도도 오늘보다 기온이 좀 더 오르겠습니다.
초여름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은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호남도 쾌청하겠고요.
특히 내일이 이번 고온현상의 절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여름옷도 무색하지 않을 날씨이긴 한데요.
그래도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 걸리신 분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나들이 가실 때에는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제자리를 찾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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