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연일 화창한 날씨에 이번 주말도 봄나들이 계획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즐거운 나들이를 위해서 혼잡한 도로를 미리 알고 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국토해양부가 오늘(18일) 발표한 도로교통량 통계 연보를 참고하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막히는 길은 일산 방면으로 가는 자유로였습니다.
자유로에서도 특히 가양대교에서 장항인터체인지 구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이 25만여 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국 446개 지점 도로 바닥에 장비를 설치해 놓고 지나가는 차량대수를 센 결과인데, 전체 교통량을 차로수로 나눈, 1개 차로당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IC에서 장수IC 구간으로 3만 대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개 차로당 통행차량이 많다는 건 그만큼 교통정체가 심하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겁니다.
두번째로 막히는 도로는 서해안 고속도로 안산분기점에서 조남분기점 구간이었고 세번째는 경인고속도로 가좌IC에서 서인천IC 사이의 구간이었습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운분기점에서 중동IC구간, 그리고 자유로 가양대교에서 행주대교 구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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