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석유공사, 경제연구기관 등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유가 전문가협의회는 18일 석유공사에서 회의를 갖고 중동산 두바이유의 연평균 가격이 배럴당 95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두바이유의 연평균 가격은 배럴당 68.43달러로 협의회의 전망대로라면 연평균 가격이 배럴당 26달러 이상 오르는 셈입니다.
특히, 중동, 아프리카 등 원유 생산국의 지정학적 불안이 악화되거나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해 공급차질이 빚어질 경우에는 연평균 가격이 배럴당 105달러까지 폭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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