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미기록종 3종이 한라산 고산습지에서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자치도 환경자원연구원이 지난해 5월부터 제주대학교와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한라산 고산습지에 대한 동물상을 조사한 결과 꼬마손자물벌레와 연못하루살이, 애우묵날도래 등 미기록종 3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백록담을 비롯해 사라오름과 어승생악과 천백습지, 숨은 물벵뒤, 등 8개 고산 습지에서 실시됐고 모두 5개목 15개과 38종의 수서곤충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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