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연금 수급 연령인 65세를 지났는데도 기업에서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고령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경험이 풍부한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는 데다 정년 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인구가 줄기 시작한 일본 경제의 노동력 확보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고령자들이 주로 일하는 자리가 불안정한 비정규직이라는 문제가 있어 정부에서도 고용 안정을 위한 새로운 직업훈련 제도를 내년도에 만들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일본의 전체 인구 가운데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05년 20% 선을 돌파해 선진국 가운데는 가장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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